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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대·이수진, 이동국 은퇴 소식에 폭풍오열 “할아버지 될 때까지 계속 하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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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설수대 설아, 수아, 시안이 아빠 이동국의 은퇴 소식에 오열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학교 끝나고 차에 타서 아빠의 은퇴소식을 처음 알리고 은퇴발표 영상을 함께 보면서 어린 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폭풍오열을 할줄이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어린 애기들인줄만 알았는데 너희들도 엄마와 같은 마음이구나..절대 이런 상황에서 울지 않는 시안이까지 울음이 터지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울면서 연락이오셔서 종일 울고 또 울고…. 우리 그냥 함께 마음껏울어요”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OSEN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쌍둥이 설아, 수아와 시안이 아빠 이동국의 은퇴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보였다.

특히 설아는 “아빠는 왜 그만두는 거야. 아빠 그냥 할아버지 될 때까지 계속 하지. 왜 이렇게 그냥 가운데.. 잘할 때 딱 가운데에서 (왜 그만 두는 거야)”라며 눈물을 쏟았다.

수아는 옆에서 눈물을 참고 있고 시안은 뒷좌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한다.

이동국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은퇴 발표를 했다. 오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K리그 최종전인 11월 1일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하 이수진 SNS 전문.

학교끝나고 차에타서

아빠의 은퇴소식을 처음알리고

은퇴발표 영상을 함께 보면서

어린 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폭풍오열을 할줄이야..

아직 어린 애기들인줄만 알았는데

너희들도 엄마와 같은마음이구나..

절대 이런상황에서 울지않는 시안이까지 울음이 터지고..

많은분들이 울면서 연락이오셔서

종일 울고 또 울고 ....

우리 그냥 함께 마음껏울어요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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