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그램 |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32·영국)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잡지사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NBC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한 아델의 사진을 2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 드레스를 입은 아델은 마이크를 쥐고 열창하고 있다. 체중을 감량한 모습이다. 아델은 앞서 100파운드(약 45.35kg)가량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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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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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게시물 댓글을 통해 “(배우) 케이트 윈슬렛 같다(patt****)”, “정말 멋져 보인다(annn****)”, “놀랍다(liyu****)”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인 사이먼 코넥키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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