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윤세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자랑했다.
24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왜...여기서...기다리라고... #약속 #뽀그리야의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자신의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 윤세아는 마스크와 함께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에서 이연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아내가 돌아왔다' '착한마녀전' 'SKY 캐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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