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SNS |
[OSEN=박판석 기자] 75평 사는 집을 공개한 이지안이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사과밭에서 #둘이 #신나죽음 #사과밭 #아낙네들 #둘이서도잘놀아요 #힐링 #추억만들기 #행복한시간 #포항 #영원한내편 #오래된친구 #happy #볼빨간사십대 #리지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안은 사진 속에서 사과밭에 앉아서 친구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상의와 브라운 계열의 치마를 입은 모습이 가을을 떠올리게 한다.
이지안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지안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 출연해서 용인 수지의 75평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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