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민종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OSEN에 "지난 24일 김민종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