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 댄스 챌린지에 환불원정대가 참여했다. /제공=마마무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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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마마무의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 댄스 챌린지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마마무가 최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의 수록곡 ‘딩가딩가(Dingga)’ 음원 발매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막내 실비(화사)를 위해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필두로 김종민에 이어 엄정화, 정재형도 ‘딩가딩가(Dingga)’ 챌린지에 동참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독보적인 춤선으로 스웨그를 뽐낸 엄정화, 피아노 버전 챌린지를 선보인 정재형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아내며 화사를 응원했다. 이에 힘입어 화사가 속한 마마무의 ‘딩가딩가(Dingga)’ 챌린지는 현재(25일) 조회수 16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딩가딩가(Dingg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주간 한국 차트 1위로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는 선공개곡 공개만으로 이룬 성과로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는 사람간의 거리가 멀어진 요즘 친구들과 함께 ‘딩가딩가’ 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재치 넘치는 가사와 펑키한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한편 마마무는 내달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표한 후, 이날 밤 9시 Mnet 컴백쇼 ‘모놀로그(MONOLOGUE)’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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