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이지혜는 개인 SNS에 "심하게 내가 아닌듯 하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혜는 "#어플진짜심하네 #스노우 #잠시만족 #회춘느낌 #하늘이맑다"라고 덧붙이면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차 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지혜는 악마 뿔과 레드립 효과를 준 사진 필터로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40대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로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트로트의 민족'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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