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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구재이, '프랑스 대학교수 남편♥' 걱정 "하루 확진 4만명? 말이 되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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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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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재이가 남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구재이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하루 4만 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기사를 공유한 뒤 "말이 되나 4만 명이"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만 명이 나오면서 파리를 비롯한 주요 대도시 야간 통행금지가 진행된 상황. 이에 구재이는 프랑스에서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남편에 대한 걱정을 내비친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12월, 지인 소개로 만난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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