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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와이 측 "10월 중 결혼, 12월 결혼설은 사실 아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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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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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비와이 측이 당초 불거진 12월 결혼설을 부인하고, 이달 중 결혼한다고 밝혔다.

22일 비와이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비와이 결혼식은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12월이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비와이와 8년 교제한 연인은 비연예인이다 보니까 대중적 관심에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 결혼식 관련 진행을 비공개로 하는 부분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와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8년의 교제 끝에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정을 배려해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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