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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유인영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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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유인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단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했다. 유인영은 그동안 드라마 '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내사랑 금지옥엽' '원더풀 마마' '가면', 영화 '베테랑' '치즈인더트랩'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호구의 연애' '더 로맨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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