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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출산 임박' 최희, 현재 67.5kg..서효림 "전 18kg 쪘는데 아기는 3kg도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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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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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2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7.5kg가 찍혀있는 체중계가 보인다. 현재 임신 중인 최희는 출산 예정일이 20일대로 진입했다고 알렸다.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키로 쪘는데... 아기는 3키로도 안됐어요"라고 공감했고, 네티즌들은 "몸관리 잘하세요", "만삭 몇 킬로 찌신 건가요?", "출산 코앞이네요", "조심히 따뜻하게 주무세요" 등 최희에게 따뜻한 말을 남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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