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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의 운동. 거의 재활이죠. 몸이 많이 틀어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혜는 필라테스 개인 수업을 받으며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다. 뻣뻣하게 굳은 다리를 쭉 핀 뒤 고통스러워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혜는 "굳었고 틀어졌다"면서 "40부터는 살려고 운동합니다. 운동을 생활화"라고 덧붙이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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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지혜 글 전문.
오늘의 운동. 거의 재활이죠. 몸이 많이 틀어짐.
굳었고 틀어지고. 40부터는 살려고 운동합니다.
운동을 생활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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