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의 대선 공약에 저소득층 학교 지원금 증가와 주택 최초 구매자 대출 지원이 있기 때문에 흑인은 자신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밤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ABC방송 타운홀 행사에서 젊은 흑인 남성이 바이든 후보에게 "당신은 흑인도 아닌데 흑인 유권자들이 당신을 지지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저소득층 학교 지원을 연간 150억달러에서 450억달러로 3배 늘리고, 3~5세 아동을 위한 유치원 교육 자금을 확대하며, 학교에 사회복지사와 심리학자를 늘리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밤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ABC방송 타운홀 행사에서 젊은 흑인 남성이 바이든 후보에게 "당신은 흑인도 아닌데 흑인 유권자들이 당신을 지지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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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에게 1만5000달러의 대출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는데, 이는 저소득층이 재산을 축적하는 것을 돕는 중요한 단계라고 언급했다.
바이든 후보는 역사적인 흑인 대학에 7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면서 대출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흑인 기업가를 위한 자금 지원을 지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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