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룩 쉴즈, 40년 전 수영복이나 지금이나 몸매는 똑같아..여신 클래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룩 쉴즈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브룩 쉴즈가 40년 전 수영복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81년 회상하기"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수영복을 입고 체조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약 40년 전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아름다운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