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절친 김선아, 절절한 그리움 조이뉴스24 원문 정지원 입력 2020.10.14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