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르네 젤위거(51)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네 젤위거는 이날 산타 모니카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편안한 의상을 입고 애완견을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
최근 성형 논란에 휩싸인 르네 젤위거는 변함 없는 미모와 금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직접 성명을 내고 "성형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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