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 얼굴은 가려도 가슴은 못 가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무보정의 글래머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피부과를 찾아 시술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찔한 가슴 노출이 돋보이는 탑에 트레이닝 바지, 재킷을 입고 이동 중인 모습. 파파라치를 피해 얼굴을 가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앞서 킴 카다시안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이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일종인 조울증에 대해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