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거리 신성' 우간다의 조슈아 체프테게이가 육상 남자 10,000m에서도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체프테게이는 발렌시아 월드레코드데이 이벤트 남자 10,000m 경기에서 26분11초00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6분11초00은 2005년 8월 27일 케네시아 베켈레(에티오피아)가 작성한 26분17초53을 6초53이나 앞당긴 세계신기록입니다.
체프테게이는 8월 15일 모나코에서는 12분35초36의 남자 5,000m 세계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종전 기록을 2초 가까이 앞당겼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 SDF2020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