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훈 마친 조상현 LG 감독 "반드시 우승…절실한 노력 필요"
창원 LG 조상현 감독.(LG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3박 4일간의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새 시즌엔 정말 우승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나타냈다. 지난달 필리핀 전지훈련 때 국내 선수들로만 훈련한 LG는 일본에서 외국인 선수들까지 합류, 완전체 훈련을 진행했다. 조 감독은 "
- 뉴스1
- 2024-09-25 13: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