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의 2020-2021시즌 슬로건.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슬로건으로 'All of my Life'(내 인생의 모든 것)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팬 여러분들이 저희 농구 인생의 모든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팬들을 위해 뛰겠다는 뜻을 슬로건으로 정한만큼 이번 시즌 우리 팀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9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로 2020-2021시즌을 시작하는 전자랜드는 10일 인천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시즌 첫 홈 경기를 치른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