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가짜사나이' 잇따른 논란 ‘빚투 의혹’ 인정한 이근 "여러 차례 금전 거래, 빚 갚았다고 착각. 정말 미안하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05 16:42 최종수정 2020.10.05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