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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남진, 동시간대 TV 출격…시청률 승자는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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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이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나란히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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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훈아는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을 통해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는 지난 23일 진행된 나훈아의 첫 언택트 공연 실황이 담겼다. 나훈아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위로를 주고자 ‘노개런티’로 이번 공연에 임해 다채로운 무대로 여전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남진은 오후 9시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 출연했다.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재도약을 노리는 무명 가수들의 경연 무대를 담는 포맷. 남진은 진성,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장윤정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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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와 남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추석 연휴 첫날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이례적인 풍경은 큰 화젯거리가 됐다. 두 사람의 이름은 1일 오전 현재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달구고 있다.

시청률에선 희비가 엇갈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시청률은 29.0%로 집계됐다. 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방송사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반면, ‘트롯신이 떴다2’ 1·2·3부 시청률은 각각 2.0%, 2.7%, 3.2%에 그쳤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8.1%, 11.8%, 13.3%와 비교해 대폭 하락한 수치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나훈아가 14년 만에 출연한 TV 프로그램이자 재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가 없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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