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복덩이 이적생’ 김태진, 2년 만에 KIA 가을야구 이끈다 [오!쎈 고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