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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문정원 출연 "셋째, 딸 갖고 싶지만..'♥이휘재' 힘들어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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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추석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정원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제이슨은 "백화점에 갔을 때 모델이 되신 걸 봤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여기서 돈을 제일 많이 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진실게임에서 문정원은 "내가 열심히 버는 돈을 내가 아닌 가족을 위해 쓸 거다"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결과가 진실로 나오자 이휘재는 문정원을 끌어안으며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 근육이 많이 뭉쳤다. 얼마 전 문정원이 최신 마사지 건을 사줬다"라고 밝혔다.

먼저 박은영-김형우 커플이 등장했다. 박은영은 "아버지 생신상을 준비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요리를 준비했다. 김형우는 "아버님을 위해 가락시장에 가서 T본 스테이크를 사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형우는 박은영과의 만남에 대해 "'그냥 아나운서구나'라고 생각했다. 보통 예쁘면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해 별 기대를 안했다. 몇 개월 만나보니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난지 7개월인데 아이 얘기를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일이 바쁠 때 결혼 압박이 있었다. 나는 한 번 마음 먹으면 절때 꺾지 않는다. 프러포즈도 하기 전 부모님께 결혼 통보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묵은지 찜, 소고기 완자 전 등 다양한 요리를 척척 해냈다. 김형우는 돈 풍선을 불어 인테리어를 했다.

이어 박은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등장했다. 72번 째 생일을 맞은 박은영의 아버지는 "역시 딸이 좋긴 좋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우리 딸이 사람 잘 보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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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문정원은 출연자들이 셋째 계획에 대해 묻자 "이휘재가 50세를 바라보는데 다이어트를 하더니 갑자기 멋있어졌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문정원은 "집에서 지나다닐 때 보면 몸에 근육이 보인다. 그걸 그냥 두기에는 너무 아깝다"라고 말하며 "쌍둥이 키울 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딸이 너무 갖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휘재가 너무 싫어한다. 너무 힘들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휘재는 "가장의 무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출연자들은 한가위 금슬 점검을 위해 '볼과 볼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은영-김형후 커플은 '푸딩'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어 홍현희-제이슨 커플이 '돼지코'를 얼굴에 맞댔다. 홍현희는 혀로 맛을 보며 "짭짤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원-이휘재 부부는 '노루궁뎅이 버섯'을 얼굴에 비볐고 장영란-한창 부부는 '샤인머스캣'을 최단시간에 맞췄지만 맛을 보고 맞춰 실격됐다. 이에 홍현희-제이슨 부부가 1위를 차지해 한우 세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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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이어 정동원-임도형-남승민이 빅마마 이혜정을 만났다. 정동원과 남승민은 이혜정에게 '짝짝꿍짝' 무대를 선보였다.

이혜정은 "'미스터트롯' 마지막 투표는 이찬워에게 했지만 '누구를 좋아하는가'라고 물어보면 임영웅이라고 말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혼자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임도형-남승민은 달걀프라이로 입단 테스트를 거쳤다. 이혜정은 "이 정도면 다른 요리도 쉽게 하겠다"라고 칭찬했다. 이혜정은 어떤 볶음밥에도 응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 비법과 김치찌개를 가르쳤다.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은 정동원-임도형-남승민에게 이혜정은 오이지, 멸치볶음, 어묵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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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홍현희-제이슨 부부는 창업을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이를 본 문정원은 "꽃집 같은 경우 근처에 회사나 학교가 있으면 좋다"라고 말하면서 "꽃집을 했었는데 잘 안돼서 접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에서 조그만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평당 2,500만원, 약 6억가량의 3층 건물에 제이슨은 "30평 아파트는 이것보다 두 배 정도 든다고 들었다. '이 정도면 할 만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재무 상담가를 찾았다. 재무 상담가는 "자금의 일정 부분을 대출하는 것이 좋다. 비상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요즘 대출 금리도 저렴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때문에 창업한다는 사람이 거의 없다. 두 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 대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박은영-김형우 커플은 "현재 경제권을 따로 관리한다. 서로의 재정 상황을 전혀 모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아내가 버는 돈은 아내가 갖고 모든 돈을 내가 번 거로 쓴다. 결혼하기 전에 약속했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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