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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오면 그린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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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이벤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푸른솔GC 포천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고객들을 위해 색다른 재미를 준비했다.

유진그룹 계열 골프클럽인 푸른솔GC 포천은 이달 30일과 10월 2일 이틀에 걸쳐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벤트 당일 한복을 입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그린피를 할인해준다. 고객에게 합리적인 혜택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한복업계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스타그램에 '한가위'로 푸른솔GC에 관한 내용으로 삼행시를 지어 '푸른솔GC'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팀 전원에게 그린피와 카트비를 면제해준다.

푸른솔GC 포천은 광복절, 한글날 등 기념일마다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945명과 이름이 같은 내장객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 각 코스에 '태극기 존'을 조성하고 티샷한 볼을 안착시킨 고객에게 태극기 로고를 새긴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순 한글 이름 이용객에게 세종대왕 초상이 도안된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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