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
[OSEN=김은애 기자] 현영이 수입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로 꾸며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영은 의류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영은 “내 에너지가 될 때까지 일을 계속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DJ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을 물었다. 현영은 “한창 때보다 못하다. 연예인일 때보다 적게 번다. 고객들에게 가장 큰 이익을 주기 위해서다”라고 답했다.
현영은 재테크 비법으로 책까지 냈었다고 털어놨다. 현영은 “출간 당시 인세가 1억이 넘게 돌았다. 이미 돈이 있었기에 그때 들어온 인세는 기부했다”라고 자부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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