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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보다 실력으로 주목받겠다던 유현주, 팬텀 1R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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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미녀 골퍼 유현주(26)가 공동선두에 올랐다.

유현주는 지난 25일 전라남도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치며 선두에 올랐다. 이소미, 이효린과 공동 1위다.

유현주는 9번홀과 12번홀에서 2개의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3~4번홀, 6~7번홀, 10번홀, 14번홀, 16번홀에서 버디 8개를 잡으며 대회 첫 날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주는 KLPGA에서 미녀 골퍼로 통한다. 사실 실력보단 미모로 주목을 받은 케이스. 이번 시즌 3년 만에 KLPGA 투어에 복귀한 그는 8개 대회서 컷 탈락만 6번 당할 정도로 부진했다.

하지만 미모보다 실력으로 주목받길 원한다던 유현주는 스폰서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섰고, 어렵게 잡은 출전 기회를 살려 첫 우승까지 노린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이정은(24)은 이븐파 72타 공동 44위, 김효주(25)는 1오버파 73타 공동 60위에 머물렀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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