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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랭킹 1위' 손흥민, 뉴캐슬전서 3경기 연속골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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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7일 오후 10시 뉴캐슬과 홈 경기

황희찬·이강인, 26일 동반 출격 예고…첫 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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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후반 2분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첫 번째 골에 이어 후반 2분과 19분, 28분에 각각 추가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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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포트트릭'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에 오른 손흥민(28·토트넘)이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2020~2021시즌 EPL 3라운드를 치른다.

북마케도니아 원정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KF 스켄디야를 꺾은 토트넘은 불과 사흘 만에 정규리그에 나선다.

지난 주중 리그컵 취소로 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빡빡한 일정이다.

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라운드에서 생애 첫 해트트릭을 포함해 개인 한 경기 최다골인 4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스켄디야 원정에서도 1골 2도움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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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후반 네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첫 번째 골에 이어 후반 2분과 19분, 28분에 각각 추가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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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경기에서 무려 7개의 공격 포인트(5골 2도움)를 달성한 맹활약이다.

EPL을 뒤흔든 활약에 영국 BBC는 물론 EPL 사무국도 손흥민은 '이주의 팀'에 포함했다. 또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EPL 선수 '파워 랭킹'에선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손흥민이 뉴캐슬전 선발로 나설지, 아니면 교체로 나서 후반 조커로 투입될지는 미지수다. 사우샘프턴, 스켄디야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뛰며 체력적인 지친 상태다.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조 하트 골키퍼는 "손흥민도 녹초가 된 상태"라며 지옥일정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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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후반 2분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첫 번째 골에 이어 후반 2분과 19분, 28분에 각각 추가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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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뺄 가능성도 적다. 무리뉴 부임 후 손흥민은 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선 4골로 득점 단독 선두다. 최근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수도 있다.

손흥민은 뉴캐슬에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시즌 36라운드에서도 뉴캐슬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빠른 발을 활용해 뉴캐슬을 측면을 공략하길 원할 것이다.

분데스리가 개막전 마인츠와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와 데뷔전을 치른 황희찬(라이프치히)은 선발 출전과 함께 정규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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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소'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데뷔골을 터트렸다. (캡처=라이프치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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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26일 오후 10시30분 레버쿠젠 원정 경기에 나선다.

개막전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뽐낸 라이프치히는 레버쿠젠을 잡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황희찬 역시 레버쿠젠을 상대로 골 맛을 본다면, 분데스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

유럽파 '막내' 이강인은 26일 오후 11시 열리는 SD 우에스카와 홈 경기에 나선다.

개막전 '멀티 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이강인은 지난 2라운드 셀타비고와 경기에서 상대의 거친 수비에 고전하며 이른 시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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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강인(19)이 발렌시아 홈 개막전에서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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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리킥 찬스에선 주장 호세 가야와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강인을 향하 구단과 감독의 신뢰가 크고, 최근 흐름이 좋기 때문에 우에스카전에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 도움 2개를 기록 중인 이강인은 우에스카전에서 시즌 첫 골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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