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1)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남자친구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터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탄탄한 구릿빛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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