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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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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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휴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장미가 아니야, 바로 브리트니야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다리를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의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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