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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중원 핵심' 크로스 "라모스는 내가 본 최고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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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중원 핵심' 크로스 "라모스는 내가 본 최고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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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인사청문 국회 재경위 정회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를 극찬했다.

34살, 이제 노장이라도 불려도 될 나이지만 라모스는 레알이란 거대한 클럽에서 공수 양면 막강한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중앙 수비수가 팀 내 득점 2위를 차지했을 정도. 라모스가 빠진 레알이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라모스가 팀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차지하는 지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라모스와 벌써 7시즌 동안 함께 하고 있는 크로스는 자신의 동생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라모스는 의견이 있을 때면, 팀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 어디에서도 이런 주장을 보지 못했다. 만약 우리가 주장에 대해 토론한다면,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로스는 "라모스가 내 주장이라서 정말 행복하다. 우리는 서로에게 많은 걸 배웠다. 그는 모든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행동해내는 사람이며, 구단 모든 사람들이 라모스의 말을 경청한다.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며 극찬했다.

라모스와 마찬가지도 크로스도 레알의 핵심이다. 특히 레알이 전무후무한 UCL 3연패를 기록했을 당시 두 선수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다. 아직까지도 라모스와 크로스는 팀의 주축이며 이번 시즌에도 두 선수의 활약은 레알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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