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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⅓이닝 3실점' 김민수, 시즌 7패 위기 [사직:선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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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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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KT 위즈 김민수가 잘 버티고도 시즌 7패할 위기에 놓였다.

김민수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83구 던져 6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버텼다. 피홈런 외 실점이 하나뿐이다. 위기 관리 또한 잘 됐다. 그러나 타선이 스트레일리에게 막혀 득점 지원이 없었다.

매 이닝 출루 허용이 있었다. 그런데도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났다. 김민수는 1회 말 무사 1루에서 손아섭에게 병살타를 유도했고 다음 타자 전준우 또한 땅볼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3회 말 역시 무사 1루에서 병살타 유도로써 빠르게 아웃 카운트를 늘리고 후속타 없이 마치는 식이었다.

득점 지원이 없어 2실점으로 버텼는데도 패전 위기까지 갔다. 김민수는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병규에게 선제 홈런을 맞고,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준우에게 홈런을 맞았다. 모두 변화구가 읽혔다.

김민수는 5회 말 선두 타자 딕슨 마차도에게 3루수 옆 스치는 좌전 안타를 맞고 아웃 카운트 2개 올리는 사이 첫 득점권 상황을 맞았다. 계속되는 2사 2루에서 정훈에게 뜬공을 유도해 실점 없이 마칠 수 있었다.

KT 벤치는 6회 말 1사 1루에서 김민수를 내렸다. 전유수가 구원 등판했지만 김민수 승계주자를 지켜주지는 못했다. 김민수 실점이 늘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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