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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토트넘 회장 "알리, 헐값으로 떠나보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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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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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델리 알리(토트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15-16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한 알리는 첫 세 시즌 동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팀 내 핵심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경기력은 아쉬웠다. 2018-19시즌 7골, 2019-20시즌 9골에 이어 2020-21시즌에도 단 1경기 소화에 그치고 있다. 명단에서 제외되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 이적 루머가 나오는 이유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헐값으로는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 시간) "파리 생제르맹과 인터 밀란 등이 알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라며 "그러나 레비 회장은 알리의 이적료가 적다면 떠나보내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레비 회장은 지난 시즌 1억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알리를 헐값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다"라며 "물론 현재 코로나19로 이적 시장이 얼어붙었기 때문에 제값을 받아내기는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알리를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떠나보내기 부담스러워한다. 그렇다면 가능성이 높은 건 해외리그로 임대 이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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