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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강형욱 "지능 TOP3, 머리좋아서 훈련 걱정" 지뢰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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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훈련사 꿈나무
"무는 개와 살 수 없어"
훈련 잘 마칠 수 있을까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텐아시아

'개는 훌륭하다' /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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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에 개통령 강형욱을 긴장하게 만드는 영리한 고민견이 등장한다.

21일 밤 방송될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들개 출신의 입질 지뢰견 봄이의 교육이 진행된다.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18세 소녀 보호자는 입질이 심한 봄이로 인해 고민이 크다. 봄이의 입질로 보호자는 물론 가끔씩 집에 오는 가족들까지 온몸에 상처가 가득하기 때문. "무는 개와 살 순 없다"는 가족들과 보호자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보호자에게 봄이는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곁을 지켜주는 반려견 이상의 존재이기에 보호자는 봄이를 사랑하는 만큼 교육 의지를 더욱 불태우며 개통령 강형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강형욱은 들개에게서 태어난 봄이의 입질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 후 "'개훌륭' 사상 TOP3 안에 들 정도로 머리가 좋다"라며 봄이의 영리함에 놀라움을 표한다. 특히 가슴줄과 입마개를 보면 입질하는 봄이는 보호자가 간식으로 유인했음에도 수를 읽고 접근조차 하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똑똑한 만큼 무엇이든 빠르게 인지하고 학습한 봄이는 강형욱의 훈련 의도를 속속들이 간파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과연 이 영리한 고민견 봄이의 교육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실전 교육이 예고되고 있다.

훈련사가 꿈인 소녀 보호자와 고단수 입질 지뢰견 봄이의 교육은 21일 밤 10시 40분 '개는 훌륭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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