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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러셀, 5번 2B 출전…이정후, 2G 연속 4번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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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 민경훈 기자] 키움 러셀./rumi@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애디슨 러셀(26)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키움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서건창(지명타자)-김혜성(좌익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러셀(2루수)-김웅빈(1루수)-허정협(우익수)-박동원(포수)-전병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러셀은 지난 16일 경기에서 갈비뼈쪽에 사구를 맞아 지난 경기 선수보호차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5번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40경기 타율 2할8푼4리(155타수 44안타) 1홈런 22타점 OPS 0.707을 기록중인 러셀은 생각보다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 장타율이 0.355로 4할이 채 되지 않는다. 홈런은 하나밖에 나오지 않았고 2루타도 8개뿐이다.

손혁 감독은 “러셀이 장타가 나와야 타선도 조금 더 강화할 수 있다. 러셀도 장타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장타가 나와야 선수 본인도 활력이 생길텐데 아쉽다. 그래도 꼭 장타를 치려고 의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타격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장타가 나와야 정말 좋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4번에 배치됐다. 손혁 감독은 “김혜성이 상위타선으로 올라올 때는 이정후가 4번으로 가는게 베스트 라인업이라고 생각한다. 김혜성의 타순에 따라 이정후도 3-4번을 오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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