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결국 바르사에 남기로…"법정까지 가고 싶지 않아" SBS 원문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입력 2020.09.05 09:37 최종수정 2020.09.05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