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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상처 남기고 소멸… 다음 태풍 마이삭 내달 2일 또 덮칠 듯

조선일보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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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상처 남기고 소멸… 다음 태풍 마이삭 내달 2일 또 덮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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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7일 오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해 백사장으로 밀려온 해초, 플라스틱, 폐어망 등을 수영구청 직원과 119민간수상구조대가 치우고 있다. 태풍 '바비'는 이날 오후 3시 소멸했지만,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다음 달 2일쯤 한국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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