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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폴 포그바(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탕귀 은돔벨레(23, 토트넘 홋스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포그바와 은돔벨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속보를 전했다.
프랑스는 오는 9월 A매치 기간 동안 스웨덴, 크로아티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경기를 치른다. 한편 데샹 감독은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에두아르도 카바밍가(17, 스타드 렌)를 대체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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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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