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다요 우파메카노(21, RB라이프치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레알이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프랑스 출신인 우파메카노는 상당히 좋아한다. 레알은 우파메카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감명받았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유럽 빅클럽들이 모두 영입을 원하는 1998년생의 젊은 센터백이다. 강력한 피지컬에 빠른 발과 준수한 패스 실력까지 갖고 있어 현대축구에서 센터백에게 요구하는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 라이프치히와 2021년까지 계약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지난 7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다만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데, 현재 4500만 유로(약 631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아스'는 "4500만 유로는 레알이 미래에 충분히 감당이 가능할 것이다. 지난 여름에 데려온 에데르 밀리탕의 이적료보다 적다. 주전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이 각각 34살과 27살로 접어들면서 우파메카노를 센터백 강화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단 감독 또한 우파메카노를 오랫동안 지켜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단은 우파메카노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핵심 자원으로 유럽 U-17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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