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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어려움 속에서 이룬 어제 역전승, 의미 컸다" [광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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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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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의미가 컸던 승리였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15일 SK와이번스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전날 역전승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KIA는 전날 SK와의 주말시리즈 첫 경기에서 0-6으로 뒤지다 3점을 추격했고, 9회말 나지완의 역전 끝내기 3점홈런을 앞세워 7-6으로 승리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선수단 전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이루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이 계속 어려운 상대를 만나는 등 쉽지 않은 일정이 이어졌다. 이동시간도 길었다. 전날 늦게 광주에 도착했는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모든 선수들, 우리에게 의미가 컸던 승리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최원준(중견수) 터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나지완(좌익수) 유민상(1루수) 김민식(포수) 나주환(3루수) 박찬호(유격수) 김규성(2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찬호가 하루만에 유격수 8번타자로 이름을 넣었다. 박찬호는 전날 목이 뻐근하다는 이유로 출전명단에서 빠졌다. 이날도 목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이 없자 기용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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