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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윤지, 매운 쭈꾸미로 육아 스트레스 해소…"두 딸의 존재감"[★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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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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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매운 음식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요즘 니가 필요했어. 빨간맛 지옥의 쭈꾸미 feat. 청양고추. 그냥 함께 먹고 싶은 엄마들이 몇 생각나는 밤. 6세의 말빨에서 허우적거리며 100일짜리의 존재감에 무릎 꿇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매운 쭈꾸미를 입에 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윤지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 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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