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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팝업★]"끝없는 기부→집콕 바캉스"..아이유, 미모에 선한 영향력까지 핫이슈 행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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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이유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유가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러블리한 미모가 유독 돋보인다.

13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콕바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배경을 휴양지 느낌이 들게 꾸며놓고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밀짚모자를 쓴 채 장난감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홀터넥 상의로 여리여리한 자태 역시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코로나19로 인해 바캉스를 떠나는 것이 어려워지자 집에서라도 분위기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의 유쾌한 일상에 팬들은 환호를 보내며 그의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이유는 올 초 코로나19가 국내를 덮치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 3억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최근 폭우 피해에는 1억 원을 기부하며 명불허전 선행천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그녀의 집콕 바캉스 일상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착한 마음씨만큼 예쁜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모음과 동시에 휴양지로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완벽하게 달래고 있기 때문.

일거수일투족이 핫할 수밖에 없는 아이유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다.

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을 촬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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