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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김요한 수재민 돕기에 참여…팬클럽서도 기부 행렬

연합뉴스 김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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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김요한 수재민 돕기에 참여…팬클럽서도 기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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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우한 교민, 의리!"[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보성 "우한 교민,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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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배우 김보성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2일 오전 2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김보성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 시민들에게 마스크 5천장을 기부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 왔다.

'엑스원 1위' 김요한[연합뉴스 자료사진]

'엑스원 1위' 김요한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이그룹 엑스원 출신 가수 김요한도 이날 1천만원의 성금을 냈다.

김요한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써 달라며 지난 2월에도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앞서 개그맨 유재석, 배우 박서준·박신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수지 등도 희망브리지에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 1억원씩 기부하는 등 스타들의 성금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주먹 불끈 쥔 '미스터트롯' 김호중(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김호중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8.8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주먹 불끈 쥔 '미스터트롯' 김호중
(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김호중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8.8 [쇼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팬들이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움직임도 있다.


가수 김호중의 팬들은 그의 별명인 '트바로티'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총 2억8천700만원(9천865건)을 기부했다.

영탁 가수[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영탁 가수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영탁의 팬들도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총 1천300만원(397건)을 기부했으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소속 가수 지민의 팬들 역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민 '앨범색과 같은 헤어스타일'[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민 '앨범색과 같은 헤어스타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유명 스타 3명이 각각 1억, 5천만원, 3천만원을 이날 기부하기도 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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