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임신 중이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이동 중인 모습. 그녀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금방이라도 출산할 듯한 D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연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8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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