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사서 "권력형 비리 사라졌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해 3월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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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정부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민주정부의 전형이자 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밖에서 문정부 성공 위해 응원하고 노력하겠다”며 “문정부 성공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완성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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