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한가빈 "샘 오취리 피처링 신의 한 수, 소울 자체가 달라" [엑's 인터뷰①]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8.12 0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