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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야구에 산다 제 18구 : 롯데 마차도…나의 수비는 4딸라?!
지난 6일 열린 롯데와 SK 경기에서 마차도(롯데 자이언츠)가 명품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2루수 자리에서 땅볼 타구를 잡은 마차도는 2루 베이스를 밟자마자 1루 송구로 더블플레이를 완성했습니다.
마차도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는 74게임 동안 총 35개의 실책을 기록해 최소 실책 팀으로 거듭났습니다.
오늘 [야구에 산다]에서는 '폰터뷰 : 정해영(기아 타이거즈)', '우천 취소', '로봇 심판', '신인왕 예측'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야구에 산다]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뒤 오디오 버전을 팟캐스트로 제공합니다. 원본 영상은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0:09:38 로봇 심판
0:20:02 이 주의 명장면
0:57:41 폰터뷰 : 정해영(기아 타이거즈)
녹음 시점 : 8월 10일
진행 :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 전화연결 : 정해영 (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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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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