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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노우진…★들 잇따른 음주운전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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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임세준 환희(왼쪽부터) 등 스타들이 연달아 음주운전 소식으로 수설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팩트 DB,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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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연예인, 음주 운전하면 영구 퇴출"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연예인들의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단순 음주운전을 넘어 도주, 증거인멸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내용도 함께다.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노우진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우진은 지난달 15일 오후 11시 20분쯤 술에 취해 서울 올림픽대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그는 차선을 넘나들며 곡예주행을 하고 경찰을 피해 도주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후 노우진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AB6IX 임영민도 올해 음주운전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지난 5월 새벽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컴백을 앞둔 상황에서 팀 리더의 음주운전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임영민은 AB6IX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며 "향후 AB6IX 스케줄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될 것임을 알린다. 또한, 8일 발매로 예정되어 있던 AB6IX 새 앨범은 팀 정비 후 29일에 연기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희는 지난 7월 1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환희는 옆 차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려던 승용차와 부딪혀 보험처리를 하던 중 그를 수상히 여긴 보험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한 잘못"이라며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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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도 받았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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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래퍼 노엘도 최근 법정을 드나들고 있다. 당시 그는 음주 교통사고를 낸 직후 지인 A씨에게 연락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지난 6월 2일 재판부는 1심에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누리꾼들은 연이어 들려오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소식에 분노했다. "공인은 음주 운전하면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carv****), "왜 범죄를 실수라고 표현하는지. 엄연한 중대 범죄"(화***), "아무리 팬이어도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myun****), "실수는 무슨 연예인들 중에 음주운전 걸린 사람만 몇 명이냐? 최악의 상황엔 사망도 나오는 건 상식 중에 상식"(dngu****) 등의 댓글을 남겼다.

tissue_ho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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