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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하더니 넘치는 자신감..섹시한 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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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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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운동으로 가꾼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ellow is my favorite colo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난 크롭탑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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