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흑인분장 비판했다 '역풍'…결국 SNS 비공개 전환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0.08.07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